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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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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이런 약간 울렁?한 보정 첨해봄
이제보니 당근이 어둡네

하지만 신기한건 신기한거구 끝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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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트레틀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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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내 취향은 윗쪽인데
포카 만들거라 채도를 올리고 싶은데 윗쪽거로는 어떻게 조절해도 영 화사해지지가 않아서
선 정리하고 색칠하니까 좀더 밝고 채도가 살아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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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계속보니 괜찮은거 같기두..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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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로망님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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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어찌어찌 리녈 끝냄~

ㄱㅎ

헉 이 훤칠한 청년 더 잘생겨졌어요~!!!!

엄청쿠키

ㅜㅜㅜㄱㅎ님 리플을 이리 오래 혼자듀다니ㅜㅁㅜ ㅋㅋㅋ감사합니다 그래두 그간 좀 그렸다고 손에 익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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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쿠키

도망님 넘 웃곀ㅋㅋ 아래 캐 설정이나 배경 이런거 하나도 말 안하고
대뜸 과거설정좀 짜달라고했는데 20분만에 과거 2개 만들어주심ㅋㅋㅋㅋㅋㅋ

엄청쿠키

도망님의 설정은 매우 웃겼고 재밌었지만 타로 봄'ㅅ'ㅋㅋ

자신이 감당하거나 막아낼 수 없는 일로 무언가를 잃어버림. 지식이나 상식 등등
최선을 다했는데 최악의 상황이 되었으므로 자기가 그렇게 이끌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세계가 멸망하면서 자신과 소중한 교류를 쌓은 사람들(우정일수도 연애적 감정일수도)을
지키지 못했거나 가치관의 차이로 사이가 멀어짐. 이부분에 대해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 꿈에도 나와 괴롭힘.
또 이런 상황이 일어날까봐 진지하고 슬픈 생각을 하고 있지만 우울감과 무력으로 빠지지 않고
이번에는 반드시 자신이 만족하는 선택지를 고를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는 .. 멘탈 왜이리 건강하지?;
자신의 옳고 그름에 은근한 고집이 있으나 두번 다시 같은 실수는 반복하기 싫음

원래 세계에는 죄책감, 부담감 +약간 그냥 돌아가기 싫음
자기는 실패했고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었는데 원래 세계 사람들은 끝까지 얘한테 희망같은걸 가지고 있었어서
부담스럽고 힘들었당

(타로 커미션: 돌팔이님)